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껍질을 남기다 / 2012.01.31. 부산 태종대

토함 2012. 2. 3. 16:16

 

 

 

 

 


웃음과 폭소


지금 당장 웃어보라.
기분이 한 순간에 바뀌게 된다.
지루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출근길을
서두를 때 찰리 채플린을 떠올려보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걸음걸이 하나만 바꿔도
관객들은 폭소를 터뜨립니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