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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구 서경사(慶州 舊 西慶寺) 앞을 지나다 / 2012.03.22. 경주 서부동

토함 2012. 3. 23. 14:24

 

 

 

 

 


시간


친절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꿈을 꾸기 위해 시간을 내라.
뜻을 품는 것이다.
사랑을 위해 시간을 내라.
구원받는 자의 특권이다.
주위를 살피는 데 시간을 내라.
이기적으로 살기에 짧은 하루다.
웃기 위해 시간을 내라.
영혼의 음악이다.

 


- 아일랜드 민요-


 

 

 

 

 

 

 

 

 

등록문화재 제290호  경주 구 서경사(慶州 舊 西慶寺)

 

소재지  경북 경주시 서부동 93

 

이 건물은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 들어온 일본 불교의 한 종파인 조동종이 경주 지역에서 포교하려고 지은 불교 건축물이다. 지붕이 건물 높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정면과 측면의 길이가 일대일 비율에 가까워 위에서 바라본 건물의 평면이 정사각형이며, 정면의 지붕이 돌출되어 있는 등 일본 전통 불교 건축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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