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보문호의 징검다리는 새로운 명소가 되었다 / 2012.04.12. 경주보문관광단지

토함 2012. 4. 12. 13:59

 

▲ 경주보문관광단지의 보문호 징검다리

 

경주보문관광단지 안에 징검다리가 있다. 보문호 보트장에서 보면 나무다리가 길게 보이고 이 다리를 건너가면 물이 찰랑찰랑하는 징검다리가 놓여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더욱 좋은 곳이다.

 

 

▲ 경주보문관광단지의 보문호 징검다리

 

▲ 경주보문관광단지의 보문호 징검다리

 

그냥 바라보는 풍경도 괜찮지만 직접 내려가서 건너보면 또 다른 느낌을 얻는다. 징검다리 위에서 보는 풍경 또한 일품이다. 벚꽃도 좋지만 이 곳도 추천하고 싶다.

 

 

▲ 경주보문관광단지의 보문호 징검다리

 

       

 

 

▲ 경주보문관광단지의 보문호 징검다리 위에서 담은 사진

 

       

 

 

 

징검다리를 하나씩 건널 때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의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