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리가 누렇게 익어간다.
이제는 청보리라는 말이 웬지 어색하다.
보리가 더 익기 전에 다녀와야 한다는 마음에 허겁지겁 차를 몰았다.
728x90
'문화재와 여행 > 풍경도 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에서 아름다운 구름을 보다 / 2012.07.01. 경주안압지연꽃단지 (0) | 2012.07.01 |
---|---|
올챙이와 동심(童心) / 2012.06.06. 경상북도수목원 (0) | 2012.06.07 |
청보리밭에 미풍이 불어온다 / 2012.05.28. 경주 산내면 감산리 (0) | 2012.05.29 |
가을이 아니라도 대전사에서 보는 기암은 가히 일품이다 / 2012.05.21. 청송 주왕산 (0) | 2012.05.22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의 풍경도 수려합니다 / 2012.04.24. 경주시 배반동 (0) | 2012.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