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이끼와 연화바위솔 / 2010.02.2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토함 2010. 2. 25. 16:47

 

 

 

 

비교


살아가면서 남과
비교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높은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비천해지며
아랫사람과 비교하면 스스로 교만해집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마음이 불안정하고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거이고 대부분 사람들은 자아를 잃고
원래 가지고 있던 은은한 향기를
감추는 것과 같습니다.

- 친위의《괜찮아, 잘 될거야》중에서 -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는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대신할 수 없다.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건 내 삶을 사랑하고,
나와 함께 그것을 공유했던 사람들을 사랑함으로써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