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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미 / 2009.11.01. 국립경주박물관

토함 2010. 1. 2. 16:24

 

 국립경주박물관 지붕의 곡선미에 빠져 약간의 현기증을 느끼며 정신이 아득했어요. 반월성 위에서 두 장을 담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