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어수리의 꽃은 백색이며 가지와 원줄기 끝에 달린다 / 2012.08.26. 영천

토함 2012. 8. 28. 16:45

 

▲어수리의 잎을 따서 장아찌를 담궈 임금님의 수라상에 올렸다하여 어수리라 부른다는 설이 있다.

 

 

 

 


'무한 신뢰' 친구


뜻만 같다고
친구가 될 수는 없다.
정말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상대를 향한 '무한 신뢰'다.
그것이 있다면 진정한 친구라 할 수 있다.


- 최진기의《일생에 한 번은 체 게바라처럼》중에서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