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가 들었을 때(2012.09.28) 사진으로 보완함
모기가 엄청 많은 삼릉솔숲의 길 아래에서 고마리 군락을 담아 왔습니다. 모기가 얼마나 많던지 작업 후에 살펴보니 온몸이 벙글벙글 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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