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릴 때 보문으로 향했다. 빛이 있는 곳을 찾아 사진을 찍어보기로 마음 먹었다.
보문정에서 발길을 돌려 집으로 오는데 봉황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다. 자매 도시인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협찬을 한 작품이 무대에 올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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