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는 멋진 그림을 그려내는 마술사가 살고 있는가 보다. 반영이라는 이름의 수채화를 바람이 스칠 때마다 조금씩 다르게 재빨리 그려낸다. 어느 화가가 이렇게 빨리 그림을 그려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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