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어루만지는 일
자신의 심장과 간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의 명상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수행이다.
자신의 몸을 보살피고, 자신의 심장을 보살피고,
자신의 간을 보살피는 수행이다.
사랑과 자비심을 갖고
자기 자신을 어루만지는 일이다.
- 틱낫한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켄시, 1층 사무실에서 담은 다육이 / 2010.03.22. 경주 (0) | 2010.03.22 |
---|---|
황성공원의 봄 / 2010.03.19. 경주 (0) | 2010.03.20 |
다시 담아 본 '솔송나무' / 2010.03.1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0) | 2010.03.17 |
옹옥(翁玉) / 2010.02.2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0) | 2010.03.15 |
취설송 / 2010.02.23.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0) | 2010.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