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평생을 서로 끌어 안고 살아온 소나무 / 2012.12.16. 경주

토함 2012. 12. 16. 21:45

 

 ▲ 평생을 서로 끌어 안고 살아온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