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강의 명소 중 하나인 갈마산 징검다리에 고드름이 보인다.
▲ 갈마산 징검다리(일해공원에서 황강을 건너 갈마산으로 가는 징검다리)
▲ 자연석이 아닌 인조돌로 만들었지만 운치가 있고 서로 교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좋아보인다.
▲ 황강의 왼쪽에 보이는 낮은 산이 갈마산인데, 합천읍민들이 가볍게 산행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문화재와 여행 > 어딜 다녀왔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주 동궁과 월지] (구) 안압지 야경을 보러가다 / 2013.02.09. 경주 동궁과 월지 (0) | 2013.02.09 |
|---|---|
| 인조석을 사용했지만 매우 아름답게 만들어진 갈마산 징검다리 / 2013.01.07. 경남 합천군 (0) | 2013.02.06 |
| 사적 제45호 경주장항리사지 안내를 하다 / 2013.01.13.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1081 경주장항리사지(장항사지) (0) | 2013.01.31 |
|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은 무열왕릉 서북쪽 선도산 기슭에 서 있다 / 2013.01.28. 경주시 서악동 705-1 (0) | 2013.01.29 |
| 시도유형문화재 제21호 삼릉계곡선각육존불 / 2013.01.26. 경북 경주시 배동 산72-6 (0) | 2013.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