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다리(갈마산 징검다리, 황강 징검다리)를 건너서 오른쪽에 있는 산이 갈마산이다.
▲ 갈마산 징검다리에서 내려오는 물색이 황토빛을 띤다. 황강이라서 그런 것일까!
▲ 기온이 더 내려가면 상고대도 보기좋게 필 것이다.
▲ 갈마산 징검다리 아래에는 철새들이 쉬고 있다.
728x90
'문화재와 여행 > 어딜 다녀왔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남주상절리] 쥘부채모양 주상절리에 파도가 내려앉은 그림이 아름답다 / 2013.02.09. 경주 양남면 읍천리 주상절리(경주양남주상절리) (0) | 2013.02.10 |
|---|---|
| [경주 동궁과 월지] (구) 안압지 야경을 보러가다 / 2013.02.09. 경주 동궁과 월지 (0) | 2013.02.09 |
| 황강 징검다리에서 예쁜 고드름과 조그만 상고대를 보다 / 2013.01.07. 경남 합천군 (0) | 2013.02.02 |
| 사적 제45호 경주장항리사지 안내를 하다 / 2013.01.13.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1081 경주장항리사지(장항사지) (0) | 2013.01.31 |
| 경주 서악동 삼층석탑은 무열왕릉 서북쪽 선도산 기슭에 서 있다 / 2013.01.28. 경주시 서악동 705-1 (0) | 201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