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아수라는 머리와 팔이 여러개 달린 괴상한 모습을 한 지옥의 왕이다 / 2013.02.02. 경주 창림사지

토함 2013. 2. 2. 21:29

 

 아수라(阿修羅) : 인도신화에서는 다면(多面) ·다비(多臂), 즉 얼굴도 많고 팔도 많은 악신으로 간주되었으나, 불교에서는 조복(調伏)을 받아 선신의 역할을 한다.

 

▲ 창림사지 삼층석탑의 아수라(阿修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