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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어촌에도 정성껏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준비를 하다 / 2013.02.23. 경북 영덕군 대부리회관

토함 2013. 2. 26. 07:37

 

 ▲영덕 대부리항 달집태우기 행사장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100% 밝은 마음에는
병이 깃들 수 없다는 것이
나의 변함없는 신념이 되었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음의 힘과 작용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게 되니 마음과 정신의
본질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고 자연적으로
명상에도 심취하게 되었다. 내 몸 속에서는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떠오르곤 했다.


- 이남순의《나는 이렇게 평화가 되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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