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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 정월대보름행사] "엄마는 내 편", 윷놀이는 즐거워요 / 2013.02.24. 경주 양동마을

토함 2013. 2. 25. 19:11

 

 

 

 

 


고마워...


기왕이면
'미안해'라는 말보다
'고마워'란 말이 더 좋아.
'미안해'라고 하면 어쩐지 내가 뭘 잘못한 것 같지만
'고마워'라고 하면 내가 뭔가 좋은 일을 한 것 같잖아.


- 미도리카와 세이지의《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