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눈을 흠뻑 뒤집어 쓴 버들강아지 / 2013.04.07. 경주 토함산

토함 2013. 4. 7. 12:47

 

 

오늘 아침엔 4월에 내린 눈 속을 헤매다 왔습니다. 그야말로 장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