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가 할머니 손을 잡고 어머니와 함께 유채꽃놀이를 다녀오네요. 해가 서산으로 기울어 어둠이 내립니다. 아기는 마냥 즐거운 걸음걸이로 귀가를 서두릅니다. 아래 그림은 유채꽃밭을 향해서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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