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즉흥적으로 자원한 모델이 자연스런 모습으로 서비스를 한다.
▲ 진사님들이 복사꽃 촬영을 하느라 분주하다.
▲ 복사꽃
▲ 마늘이 많이 자랐다. 저 멀리 이화인 듯한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 농촌은 무척 바뿐 철이다.
'문화재와 여행 > 풍경도 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유채밭의 일몰] 경주 첨성대 일몰이 아름답다 / 2013.04.25. 첨성대 (0) | 2013.04.25 |
|---|---|
| 바람이 자는 날, '경주동궁과월지'의 반영이 아름답다 / 2013.04.25. 경주 (구)안압지 (0) | 2013.04.25 |
| [유채밭] 바람부는 분황사 앞 유채밭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다 / 2013.04.22. 경주 분황사 (0) | 2013.04.23 |
| [여명] 시시각각 변하는 여명의 미묘한 차이 / 2013.04.22. 경주 (0) | 2013.04.22 |
| 영천 임고강변에서 열린 제5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의 한 장면 / 2013.04.21. 영천 임고강변공원 (0) | 201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