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초접사한 그림은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꽃을 확대하여 본 것입니다. 꽃이름이 떠오릅니까?
단번에 맞추신다면 꽃에 관심이 상당한 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꽃이름은 일부러 쓰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올려드릴 꽃이니까요.
자세히 보시면 생각이 나시겠지요~~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는 없어도 철쭉이 피는 소나무숲은 아름답다 / 2013.04.30. 안개가 전혀 없는 날 (0) | 2013.04.30 |
---|---|
[솔숲의 아침] 연달래와 철쭉이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다 / 2013.04.30. 경주 (0) | 2013.04.30 |
[나도바람꽃] 나도바람꽃이 단체사진 촬영 대형으로 늘어서다 / 2013.04.28. 영천 (0) | 2013.04.28 |
소나무숲 속의 애기똥풀 / 2013.04.25. 경주 (0) | 2013.04.25 |
[신록 산책] 비가 온 뒤 싱그러운 신록을 즐감하면서 아침산책을 하다 / 2013.04.24. 경주 (0) | 201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