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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교회건물]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예배를 올릴 수 있는 교회를 보다 / 2013.06.11-12. 오끼나와

토함 2013. 6. 22. 22:03

 

 ▲ 호텔 방에서 내려 본 교회 모습

 

 ▲ 저녁에 호텔에서 담은 일몰 직후의 풍경(중앙에 자리한 건물이 교회 건물임)

 

 ▲ 객실에서 당겨 찍은 교회 내부 모습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존 우드,
내 말 잘 들어.
일회용 반창고를 뗄 때
아프지 않게 떼는 방법이 뭔줄 아니?
그건 바로 한 번에 확 떼는 거야.
네가 마음의 결정을 했으면 더 이상 망설이지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란 말이야.


- 김이율의《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에서 -

 


 

 

 

 

 

▲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예배를 올릴 수 있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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