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동궁과월지 야경] 멋진 야경을 기대하며 '동궁과 월지'로 향하다 / 2013.06.28. 경주 동궁과 월지 야경

토함 2013. 6. 29. 06:10

 

 ▲ 구름이 좋은 것을 보고 '동궁과 월지'로 달려갔지만 그 멋진 구름은 촬영 장소 뒷쪽으로 사라지고 구름은 보이지 않는다.

 

 ▲ '동궁과 월지' 야경을 기다리며 독서를 하는 관광객에게 촬영 허락을 받았다.

 

        

 

 

 ▲ 일몰 직후 '동궁 월지'(舊 안압지)의 하늘은 노란 물감을 칠한 것처럼 변한다.

 

        

 

 

 ▲ '동궁과 월지'에 야간 조명이 들어온다.

 

 ▲ 후래쉬 없이 인물을 촬영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

 

▲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본 반영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