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이 좋은 것을 보고 '동궁과 월지'로 달려갔지만 그 멋진 구름은 촬영 장소 뒷쪽으로 사라지고 구름은 보이지 않는다.
▲ '동궁과 월지' 야경을 기다리며 독서를 하는 관광객에게 촬영 허락을 받았다.
▲ 일몰 직후 '동궁 월지'(舊 안압지)의 하늘은 노란 물감을 칠한 것처럼 변한다.
▲ '동궁과 월지'에 야간 조명이 들어온다.
▲ 후래쉬 없이 인물을 촬영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
▲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본 반영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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