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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패랭이꽃] 술패랭이꽃을 담으려다 옆에 있는 잠자리를 먼저 찍다 / 2013.07.30. 경주

토함 2013. 7. 31. 17:51

 

 ▲ 잠자리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인생이란 그렇게 채우고 또 비우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길이다.


- 에릭 시노웨이,메릴 미도우의《하워드의 선물 》중에서 -

 


 

 

 

 

▲ 술패랭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