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태양초 할머니] 36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도 자식을 생각하며 태양초를 말리다 / 2013.08.05. 경주

토함 2013. 8. 8. 14:32

 

▲ "더워도 고추가 무르기 전에 잘 말라서 우리 새끼들 한테 보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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