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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경주여행] 예쁜 손녀 재롱을 보아가며 여행하니까 행복해요 / 2013.08.09.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토함 2013. 8. 10. 09:25

 

 ▲ 예쁜 딸을 두셔서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손녀와 함께 한 여행이 마냥 즐겁다는 할머니의 표정이 좋습니다.

 

 ▲ 아이가 더 크기 전에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세요.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효도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예쁜 손녀를 데리고 여행할 수 있도록 하니 이게 바로 효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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