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아침 연기] 농촌의 아침밥 짓는 연기가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정겹다 / 2013.08.20. 경주양동마을

토함 2013. 8. 20. 18:59

 

▲ 아침밥을 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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