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길리의 여명
|
▲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서 여명을 보다.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박] 곱게 잘 익은 호박을 바라보니 마음도 넉넉해진다 / 2013.10.11. 경주 (0) | 2013.10.13 |
---|---|
[백당나무 열매] 백당나무 열매가 붉게 익어가는 가을입니다 / 2013.10.12. 불국사 (0) | 2013.10.13 |
[경주 바람의 언덕]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는 바람의 언덕 운해가 아름답다 / 2013.10.11. 경주 풍력발전 (0) | 2013.10.11 |
[가을] 골짜기마다 황금색으로 물들다 / 2013.09.27. 울산 간월재에서 (0) | 2013.10.10 |
[구름 좋은 날의 첨성대] 오늘은 첨성대 일출경을 보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다 / 2013.10.10. 경주 첨성대 (0) | 2013.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