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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청송국제모터사이클챔피언십] 두 선수가 거의 동시에 떳다 / 2013.10.27. 청송읍 송생리 720

토함 2013. 11. 29. 23:23

 

▲ 두 선수가 거의 동시에 공중으로 솟구친다. 그러나 착지 후가 문제다.

 

 


마음 상함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처는
대부분 '마음 상함'에서 비롯된다.
마음 상함이란 어떤 말이나 행동 때문에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다고 느끼는 것을 말한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건들은
일상생활에서 수도 없이
일어난다.


- 베르벨 바르테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