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분황사] 겨울의 문턱에서 아직 남아있는 분황사의 가을을 표현하다 / 2013.12.02.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토함 2013. 12. 2. 16:58

 

▲ 초겨울, 분황사에 들러 지난 가을을 아쉬워하며 국보 제30호  '분황사 모전석탑'을 다중촬영으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