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썰매장 옆에서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다.(2014.02.16. 경주산내청소년수련원, 舊 OK목장)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쉼터 vs 해우소] 갈매기 쉼터, 갈매기 해우소 중 무어라 부를까요 / 2013.12.07. 토함 (0) | 2014.02.21 |
|---|---|
| [산행] 함께 걷는 길은 즐겁다 / 토함 (0) | 2014.02.20 |
| [경주 설화(雪花)] 눈이 흔하지 않은 경주에서 눈꽃을 보니 더욱 감동적이다 / 토함 (0) | 2014.02.19 |
| [시골길] 뽀드득 뽀드득, 하얀 눈이 쌓인 길을 걸으며 명상을 하다 / 토함 (0) | 2014.02.17 |
| [눈사람 만들기] "엄마, 난 여기서 눈사람 만들래요" / 토함 (0) | 2014.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