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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길] 뽀드득 뽀드득, 하얀 눈이 쌓인 길을 걸으며 명상을 하다 / 토함

토함 2014. 2. 17. 12:05

 

 

 

 

 


영혼의 창


"여기 좀 보렴.
이 창을 들여다보렴.
네 영혼을 보여 주는 창이란다.
이 창은 너에게, 네가 누구이며 네가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 삶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네가 평생 하게 될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네 삶이 너를 어디로 부르고 있는지
보여 주고 있단다."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 눈쌓인 시골길을 걷다.(201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