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mm렌즈로 담아서 크롭한 후투티(2014.05.12. 경주)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양귀비] 아름다운 애기아편꽃을 만나러 울산대공원으로 달려가다 / 토함 (0) | 2014.05.13 |
---|---|
[청보리밭의 느낌] 숫자가 많다고 반드시 강한 느낌을 주는 건 아니다 / 토함 (0) | 2014.05.12 |
[예쁜 새들] 울산아지매가 이쁜 새들에게 러브콜을 하다 / 토함 (0) | 2014.05.12 |
[땅비싸리] 콩과 식물인 땅비싸리는 잎겨드랑이에서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적자색의 꽃이 핀다 / 토함 (0) | 2014.05.10 |
[솔숲에 나타난 겁없는 고라니] 삼릉소나무숲에 나타난 고라니 한 마리가 진사님들과 함께 노닐다 / 토함 (0) | 201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