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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의 느낌] 숫자가 많다고 반드시 강한 느낌을 주는 건 아니다 / 토함

토함 2014. 5. 12. 21:59

 

 

 

 

 


중심



불안함의 내적 요인은
자기 자신에게 믿음이 없는 것이고,
외적 요인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믿음이
없는 것이다.  내가 나를 믿는다면,
자기실현을 하면서 인생을 의미 있게,
목적 있게, 불안 같은 노이로제
고통 없이 살 수 있다.



- 김정일의《나도 내가 궁금하다》중에서 -

 


 

 

 

▲ 청보리밭 속의 꽃양귀비(2014.05.11. 울산대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