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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골 게르(유르트)] 낮과 밤의 일교차가 매우 큰 내몽골 초원에 지어진 숙소인 게르(ger)에서 추위에 떨다 / 토함

토함 2014. 8. 17. 13:04

 

▲ 중앙 아시아 유목민이 거처하는 천막 같은 집을 내몽골 말로는 게르(유르트)라 부르며 파오라고도 한다. 달빛과 함께 담은 게르(2014.08.10.12:56. 내몽골 숙소)

 

 

 

▲ 몽골포의 아침(2014.08.10.06:23. 내몽골 숙소)

 

아침 해가 떠오르자 가을 날씨같은 기온이 되다. 여름이지만 네이멍구 게르 숙소에서 잠을 자려면 추위에 대비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