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 아시아 유목민이 거처하는 천막 같은 집을 내몽골 말로는 게르(유르트)라 부르며 파오라고도 한다. 달빛과 함께 담은 게르(2014.08.10.12:56. 내몽골 숙소)
▲ 몽골포의 아침(2014.08.10.06:23. 내몽골 숙소)
아침 해가 떠오르자 가을 날씨같은 기온이 되다. 여름이지만 네이멍구 게르 숙소에서 잠을 자려면 추위에 대비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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