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로 산으로/솔숲이 좋으니?

[가을 그리고 소나무] 짙은 아침 안개 속으로 가을의 빈자리를 찾아가다 / 토함

토함 2014. 9. 20. 21:14

 

▲ 가을의 빈자리(2014.09.20.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