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머니!
따로 살고 있는 부모님께 전화하면
혹시 부모님의 첫마디가
"네가 웬일이냐?"
라며 걱정 가득한 놀라는 반응인가?
그렇다면 당신의 행동을 뒤돌아봐야 한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전화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우리 엄마 84.6세까지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중에서 -
혹시 부모님의 첫마디가
"네가 웬일이냐?"
라며 걱정 가득한 놀라는 반응인가?
그렇다면 당신의 행동을 뒤돌아봐야 한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전화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우리 엄마 84.6세까지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중에서 -
▲작업(2014.12.20. 경북 동해안)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사협협 사진전시장에서] 애기들은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노는게 즐겁다 / 토함 (0) | 2014.12.23 |
---|---|
[소나무숲 안개] 삼릉소나무숲 안개를 기다리지만~~ / 토함 (0) | 2014.12.22 |
[천천히] 안전속도 20Km/h, '서행하세요' / 토함 (0) | 2014.12.21 |
[행진] 갈매기의 행진, 오징어 건조대 뒤의 무대에서 빨간 장화를 신은 갈씨가 멋진 행진을 보여주다 / 토함 (0) | 2014.12.20 |
[오징어] 빛을 받은 오징어 귀를 담아보다 / 토함 (0) | 201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