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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로 담은 양동] 오후, 경주 양동마을에서 노트3으로 사진을 담아보다 / 토함

토함 2015. 1. 18. 22:03


▲폰카로 담아본 경주 양동마을(2015.01.18. 경주)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우분투'(UBUNTU)란, 반투족 말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I am because you are)는
뜻이다. 우리는 대부분 해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존재가 되기를 꿈꾼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하늘 높이 빛나는 해와 달의 존재.
나는 당신에게 해이고 싶은가,
달이고 싶은가.


- 한설의《오늘, 나에게 약이 되는 말》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