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2015.03.08)
빛나는 나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움직이자.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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