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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2주간 발목을 잡은 통풍, 간만의 출사 연습지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을 택하다 / 토함

토함 2015. 3. 8. 14:49

 

▲봄기운(2015.03.08)

 

 

 

빛나는 나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움직이자.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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