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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화마을의 아침] 매화가 활짝핀 광양매화마을은 눈이 내린 것처럼 하얀색 천지다 / 토함

토함 2015. 4. 1. 10:13

 

▲광양매화마을의 아침(2015.03.26)

 

 

 

'참 기쁨과 평안'

 

 

참 기쁨과 평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 무슨 놀이를 해도 기쁨을
찾기 어렵다. 그러나 참 기쁨과 평안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상관없이 즐거움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 김철우 외의《말씀에 빠지다》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