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마을의 아침(2015.03.26)
'참 기쁨과 평안'
참 기쁨과 평안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 무슨 놀이를 해도 기쁨을
찾기 어렵다. 그러나 참 기쁨과 평안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상관없이 즐거움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 김철우 외의《말씀에 빠지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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