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으로 더 깊이
명상은 세상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다.
그것은 세상 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미소 지을 수 있는 방법이다.
웃으며 세상을 만나는 가운데 마음의
고통도 치유될 수 있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
▲연꽃(2015.07.03. 경주 연꽃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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