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토함갤러리

[연꽃] 무더위 속에서 담아온 연꽃이 더 소중하게 여겨진다 / 토함

토함 2015. 8. 5. 23:14

 

▲경주 연꽃(2015.08.05.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