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경이(2015.08.06)
물-질경이 [Ottelia alismoides]
외떡잎식물 소생식물목 자라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없으며, 잎은 뭉쳐나고 꼭지가 길고 긴 타원형의 달걀 모양인데 7~9개의 세로 맥이 뚜렷하다. 여름에 잎 사이에서 긴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흰색 바탕에 연한 홍자색의 꽃이 하나씩 핀다. 논이나 도랑에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국어사전>
▲물 속에 있는 물질경이의 잎을 표현하는게 쉽지 않네요.
728x90
'들로 산으로 > 무슨 꽃을 보았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옥잠] 청보라색 꽃의 멋, 예쁜 물옥잠에 꿀벌이 날아들다 / 토함 (0) | 2015.08.10 |
---|---|
[물옥잠] 청보라색의 꽃이 피는 물옥잠을 만나다 / 토함 (0) | 2015.08.08 |
[왜개연꽃·물개구리연·북개연] 노란색꽃이 물위로 나온 긴 꽃자루 끝에 한 송이씩 달린다 / 토함 (0) | 2015.08.05 |
[종오정 배롱나무꽃과 연지] 종오정 나무백일홍은 예쁜 꽃을 피웠지만 연꽃의 상태는 예년같지 않다 / 토함 (0) | 2015.08.03 |
[통발의 꽃] 노란색 꽃이 피는 통발은 습지, 물웅덩이, 연못 등 물 속에서 자라는데 뿌리는 없고 물속에 떠서 산다 / 토함 (0) | 2015.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