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당귀 [倭-當歸 Ligusticum acutilobum]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산형화목 산형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80~90cm이며, 잎은 겹잎이고 톱니가 있다. 8~9월에 흰 꽃이 겹산형 꽃차례로 줄기와 가지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며 뿌리는 약용한다. 소산경(小傘梗)은 30∼40개이며 작은 총포는 실처럼 가늘다. 일본에서는 이것을 당귀(當歸)라고 하며, 진통·배농(排膿)·지혈·강장작용이 있으므로 복통·종기·타박상 및 부인병에 이용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같은 목적의 한약재로 재배한다. <다음, 네이버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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