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으로/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먼발치서 본 가을] 깊어가는 가을을 먼발치서 바라보다 / 토함

토함 2015. 11. 5. 21:49

 

▲가을(2015.11.04)

 

 

 

사랑하는 내면의 아이에게

 

 

교사, 학부모 등 이미 성장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내면에 늘 건강하고 생동감 있는 '아이'가
살아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동시에 어른으로서 책임감을
지니면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이'와 균형을 맞춰
나가는 일은 삶을 충만하게 해줍니다.


- 최성애,조벽의《감정코치K》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