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의 가을(2015.11.04)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
나는 놀라운
치유 여정을 마친 후,
나 자신이 좀 더 겸허해졌고
무언가 선택받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치유 여정을 잘 견디어냈고 참으로
완벽하게 안내받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했다.
그것은 새로운 것, 곧 온전한 내맡김,
놓아버리기, 치유를 찾아가는
여정이었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려다본 가을] 머리 위를 보아도 역시 가을 단풍은 아름답다 / 토함 (0) | 2015.11.18 |
---|---|
[단풍] 붉게 물든 단풍잎이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들다 / 토함 (0) | 2015.11.17 |
[효문화 행진] 제7회 대전孝문화뿌리축제 '동 퍼레이드'에 참가한 동민들이 풍선을 들고 다리 위를 행진하다 / 토함 (0) | 2015.11.15 |
[승자는 누구?] 제2회 예천세계활축제 양궁장에서 누가 목표물에 가장 가깝게 맞췄는지 확인을 하다 / 토함 (0) | 2015.11.14 |
[휴대폰으로 담아온 상생폭포] 폰카로도 쓸만한 쌍폭 그림을 담다 / 토함 (0) | 201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