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를 확인하는 모습(2015.10.17. 제2회 예천세계활축제)
마음의 바람
생각이
몸의 반응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서 각 세포는 마음의 소리에
반응하는 독립적인 의식이다. 그 목소리는
산골짜기에서 울리는 외침처럼 우리 몸을
관통하며 울리고, 각 세포는
그 외침을 깊이 새긴다.
- 로버트 슈워츠의《웰컴투 지구별》중에서 -
728x90
'생활 속으로 > 이런 이야기가 좋아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사의 가을] 산사의 설익은 단풍이 나그네를 반기다 / 토함 (0) | 2015.11.17 |
---|---|
[효문화 행진] 제7회 대전孝문화뿌리축제 '동 퍼레이드'에 참가한 동민들이 풍선을 들고 다리 위를 행진하다 / 토함 (0) | 2015.11.15 |
[휴대폰으로 담아온 상생폭포] 폰카로도 쓸만한 쌍폭 그림을 담다 / 토함 (0) | 2015.11.12 |
[내연산 갑천계곡] 청하 보경사를 지나 갑천계곡을 따라가면 내연산 전체가 색동옷을 입은 것 같다 / 토함 (0) | 2015.11.11 |
[폰카 파노라마로 담은 '연산구름다리'] 폰카 사진이라서 품질은 떨어지지만 분위기는 느낄 수 있네요 / 토함 (0) | 201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