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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노거수] 수백년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노거수가 경외롭다 / 토함

토함 2015. 11. 23. 22:52

 

▲수백년을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켜온 느티나무(2014.11.27. 경주 대릉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