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와 여행/풍경도 담았니?

[황금들녘] 풍요가 넘치는 가을, 황금들녘은 보는 이의 마음을 넉넉하게 만든다 / 토함

토함 2015. 11. 25. 21:28

 

 

▲보문동의 황금들녘(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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